왜미나리아재비 2

코카서스 3국 (조지아 - 바르지아. 아할치헤) - 8

#4050 세계로 해외여행 클럽을 따라서........ #여덟째 날.......... 2023. 5. 28. 일요일 #아할치헤 성채 야경 조식을 먹은 후 아르메니아국경을 지나, 여권을 챙기고 케리어를 가지고 조지아로 이동합니다. 들판엔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멋진 풍경이 보이면 잠시 차를 세웁니다 #말냉이 #왜미나리아재비 차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멀리 설산도 보입니다. 폰을 드는 순간 멋진 장면은 어느새 지나가버립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가 않아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파인 곳을 지그재그로 피하며 버스는 천천히 지나갑니다 동그란 파이프는 가스관이라고 합니다 묘지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산에는 하얀 눈이, 들판은 노랗고 하얀 꽃이 지천으로 피어 멋진 장면을 ..

여행 이야기 2023.06.12

한계령풀. 갈퀴현호색 (2022. 4. 30. 토)

#만항재에서....... #한계령풀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 한계령풀 속으로 4~5월 노란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햇볕이 잘 드는 양지의 부식질이 풍부하고 비옥한 토양이 있는 계곡의 사면에서 잘 자란다 #갈퀴현호색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 속으로 3~4월에 진한 청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유사종 흰색의 꽃도 있으며, 우리나라 중북부 이북에 자생한다 서늘하고 높은 산에서 잘 자라며, 좀 덥다 싶으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한다 #왜미나리아재비 #나도바람꽃(향수꽃) 노란 꽃이 옹기종기 피는 한계령풀이 보고 싶어 태백산 인디카 정모에 참석합니다 함께한 꽃 벗들이 검룡소와 만항재를 들렀다 가자고 하기에 만항재를 왔지만 내가 보고 싶었던 아이들은 벌써 결실을 맺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오셨던..

야생화 출사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