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락산#도락산의 이름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상선암주차장 - 상선암 - 거북바위 - 상선암봉(635m) - 제봉(818m) - 형봉(고인돌바위) - 갈림길 - 신선봉 - 내궁기갈림길 - 도락산(964m) - 내궁기갈림길 - 신성봉 - 갈림길 - 채운봉 - 검봉 - 큰 선바위 - 시밋골 - 상선암주차장 6.71km 6:00 #상선암 탐방지원센터 앞에 있는 솔나리광장을 지나갑니다. 아랫길도 있지만 돌아서 올라와야 합니다 바람이 없어서 인지 추위가 덜 느껴집니다 #상선암 계속 오르고 또 올라갑니다 멋진 소나무 아래 작지만 더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