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세계로 해외여행 클럽을 따라서........ #여덟째 날.......... 2023. 5. 28. 일요일 #아할치헤 성채 야경 조식을 먹은 후 아르메니아국경을 지나, 여권을 챙기고 케리어를 가지고 조지아로 이동합니다. 들판엔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멋진 풍경이 보이면 잠시 차를 세웁니다 #말냉이 #왜미나리아재비 차 창밖으로 보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멀리 설산도 보입니다. 폰을 드는 순간 멋진 장면은 어느새 지나가버립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가 않아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파인 곳을 지그재그로 피하며 버스는 천천히 지나갑니다 동그란 파이프는 가스관이라고 합니다 묘지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산에는 하얀 눈이, 들판은 노랗고 하얀 꽃이 지천으로 피어 멋진 장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