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우. 좀딱취. 갯개미취. 갯질경. 염생식물(2019. 11. 2. 토)

   #신시도에서........

 

 

  #당잔대

 

 

 

 #호자덩굴

 

 

  호자덩굴 열매는 이제 돼지코가 막 생겨나는 중입니다

 

 

 

 이곳 #좀딱취는 벌써 씨방을 맺어가고 있어서 숨은 그림 찾듯 찾아야 합니다

 

 

 

 #정금나무 (열매)

 

 

 비슷한 열매들이 많아 구분하기 어려웠는데 미경 씨가 잎새를 보며 정금나무를 찾아 줍니다

 꽃이 진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고 수분이 빠져 찌그러져 가는 열매도 보입니다

 예전 어느 분이 토종 블루베리라고 하셨기에 하나 따서 맛을 보니 그런대로 먹을만합니다

 

 

 

 #자금우(열매)

 (햇빛 사랑을 받은 아이는 붉은빛이 반짝 거리며 예쁘게 열매를 맺었지만,  빛의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하나 봅니다)

 

 

 작년 열매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아이도 보입니다

 

 

 

 

 

 붉은빛이 너무 예쁜 #청미래덩굴 열매도 찍어 봅니다

 

 

 

      # 개암사에서...........

    (신시도에서는 맘에 드는 좀딱취가 없었기에 개암사로 가보기로 합니다)

 

 

  #좀딱취

 

 

 

 

 

 

 

 

 

 

 

 

 

  #소엽맥문동

  (보라색의 열매가 되기까지는 더 많은 기다림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누리장나무(열매)

 

 

 

 #가시여뀌

 

 

 

 #세잎양지꽃 단풍이 너무 예뻐 눈 맞춤하고 갑니다

 

 

 

        #변산에서.......

     (염생식물을 담기 위해 왔지만 시기가 약간 늦은 거 같습니다)

 

 

 #갯개미취

 

 

 

 

 

 

 

 

 

  붉은색으로 단풍 든 아이와 아직 청색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퉁퉁마디

 

 

 

 

 

 

 

 

 

 #갯질경

 (처음 보는 갯질경인데 흰꽃 송이 사이로 보이는 노란색 꽃이 인상적인 아이입니다. 너무 예쁩니다.)

 

 

 

 

 

 

 항공 버전으로 담아 봅니다

 바위가 굵은소금을 듬뿍 담고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해홍나물

 

 

 

 

 

 

 

 #칠면초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 늦둥이 들도 보입니다

 

 

 

  #나문재

 

 

 묵은 열매도 보입니다

 

 

 

 

 

 ?

 

 

 

 

 

    #부안에서...............

   (지난번 양미역취 군락을 보고도 담을 만한 장소를 찾지 못해 맘껏 담지 못한 아쉬움 때문에 다시 부안으로 이동합니다

 지난번보다는 꽃이 많이 시들어 노랗게 보이던 양미역취 꽃에 약간 검은색이 도는 듯합니다.)

 

 

 #양미역취

 

 

 

 

 해가 지기를 기다려 노을을 찍아 보는데 멋진 일몰 담는 노하우가 없으니 그냥 이것저것 눌러봅니다

  알았으면 미리 공부라도 하고 올걸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