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2020. 1. 30. 목 ~ 2. 3. 월)

해피이현주 2020. 2. 5. 22:57

 둘째 날 ~ (2020.2.1. 토)

 

리조트 앞 공사 중인 곳...

 

 

 

 #하롱 라파즈 리조트 (2박)

 

 

 

 하롱베이 관광을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

 

 

 

 하루 종일 지내야 할 배 안에서....

 

 

 

 

 

 출항 후 조금 지나니 영화 '인도차이나'촬영지 이기도 하고 3천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하롱베이의 절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롱베이는 바다인데도 작은 섬들이 방파제 역할을 하니  파도가 없어 호수 같이 보인 답니다

 매와 독수리가 살고 있어서 갈매기도 없고,  바다 비린내도  없다고 합니다

 

 

 

 

 

 작은 바위섬들의 시작입니다

 

 

 

 

 

 

 

 

 

 

 

 

 

 

 

 

 

 

 

 

 

 베트남 지폐 20만 동에 그려져 있는 #향로 바위라 합니다

 

 

 

 

 

 

 

 

 

 

 

 

 

 

 

 

 

 #키스 바위 또는 #물고기 바위 (보는 위치에 따라 달리 보인다 합니다)

 

 

 

 뒤에서 본 #키스 바위, 붕어같이 생긴 거 같기도 합니다

 

 

 

 

 

 

 

 

 

 유일하게 사람이 오를 수 있는 바위섬입니다

 

 

 

 

 석회 동굴인 #메꿍동굴을 보러 계단을 올라갑니다

 

 

 

 

 

신석기시대에 있었던 민물 고동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합니다

예전엔 바다였었던 곳입니다

 

 

 

 

 

 사진 찍는 포인트 장소라 합니다

 

 

 

 #종유석이 주렁주렁.....

 

 

 

 

 

 

 

 

 

 

 

 동굴을 나오며.....

 

 

 

 이곳도 바다라고 합니다.  너무 잔잔한.....

 

 

 

나무 구멍에 아픈 곳을 넣으면 병이 낫는다고 합니다

 

 

 

 

 

 

 

 

 

 

 

 #천연동굴 항 루언(원숭이섬)을 보기 위해 배를 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