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미국 서부(그랜드캐년.오트맨.요세미티 국립공원)18.5.21.월~29.화.4~6일째

해피이현주 2018. 6. 2. 18:11

  사일째~

 

 인디언들이 신성시 여긴다는 독수리를 닮은 산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165불. 40분 정도 소요)

 

 

 

 영국 국영 방송 BBC에서 선정한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50곳 중 1위로 신의 걸작품이라고 불리는 곳 '그랜드 캐년'

 콜로라도강을 당겨서 찍어 봄 (가을 보다 봄에 수량이 더 많다고 함)

 (경비행기 탑승할 때 몸무게를 재서 쏠림이 없도록 자리 배치를 하며 18명 탑승.

이륙할 때 매연 냄새가 심해 멀미를 한 것 같음)

 

 

 

비행기 창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 보며 찍은 거라 아쉬움이 남음 (날개 옆이라 더욱~   ㅜㅜ)

 

 

 

 

 

 

 

 

 

 

 

 

 

 

경비행기 투어 마치고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의 매더 포인트로 이동

 

 

 

 

 

 

 

 

 

 

 

 

가이드님이 요기가 포도 존 이라고 하네요~ ^^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잘 받아 먹으며 달아나지도 않는 청설모가 작은 강아지 만한 크기.

 

 

 

 

 

 그랜드 캐년 내에서 사는 사슴...

 

 

 

석양에 물드는 콜로라도 강가의 휴양도시 라플린 도착

 

 

 

묵게될 하리스 호텔

 

 

 

 

 

 

오일째~

 

 옛 금광촌 오트맨

 

 

 

 

 

 

 

 

..

 

 

 

과자를 주니 더 달라고 졸졸 따라다니는 당나귀들...                             문에 지폐를 잔뜩 붙여 놓은 가게

 

 

 

 

 

 

흙속에서 뒹구는 당나귀

 

 

 

 바스토를 다시 지나며 본 풍력 발전소 (바람에 날개가 돌아 가는데  전력이 차면 날개가 멈추어 있다고 함)

 

 

 

매장된 석유를 개인이 퍼내는 장치라 하는데 한국 사람이 발명했다고 함(캘리포니아 곡창지대 베이커스 필드에서 중식)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 투숙

 

 

 

육일째~

 

 요세미티 마운틴 슈가파인 레일로드에 도착 증기 기관차 투어 (30불) 1시간 정도 소요

 기관차 투어 후 바람 불어 추웠는데 중식으로 햄버거랑 컵라면 제공

 햄버거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람 후 차 안에서 먹고 컵라면은 국물이 따끈해서 다 먹음 

 지금까지 먹은 컵라면 중 맛이 짱~

 

 

 

 미국 산딸나무

 

 

 

 

 

 

작년 화재로 나무가 많이 고사함 (고사리가 많이 있음)

 

 

 

 

 

 

피라칸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터널 뷰 포인트

 

 

 

#하프돔 바위. 엘 카피탄 바위. 신부 면사포 폭포

 

 

 

 

 

 

 

 

 

신부 면사포 폭포 상단 부분

 

 

 

 폭포 상단과 하단 부분

 

 

 

 하단 부분

 

 

 

 

 

 

 

 

 

프리몬트 가는 길에 *아몬드 열매

 

 

 

칠면조. 닭. 토끼. 라마 (카메라 들이 대니 모두들 외면 ^^;;;)

 

 

 

 제라늄(저녁 한식 식당 앞에서)

 

 

 

둘바키아(아메리카 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