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미국 서부지역(바스토우.라스베가스.)18.5.21.월~29.화 .둘째날~

해피이현주 2018. 6. 2. 16:47

 호텔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


 

모하비 사막의 도시 바스토우 도착 (아울렛매장 코치 에서 동생에게 줄 손지갑 구매~ 70%세일 이라고 함)

 


 자귀나무 같기도 하고 병솔 나무 같기도 하고 ???

 

 

모래 언덕이 많은 사막만 생각 했었는데......


 *협죽도(유도화)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에는 유도화가 많이 심어져 있는데 이유는 유도화에 독이 있어 해충을 줄이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벨라지오 호텔(점심을 먹고 3시간을 달려 라스베가스 도착)


 벨라지오 호탤 꽃 정원

 

 

 

 

호텔 프론트


 플래닛 헐리우드호텔 (헐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객실을 꾸몄다고 함)


 밸리스 호텔

 

밸라지오 호텔

 

밸리스 호텔 분수쇼(10분정도 쇼를 함)

 

 

 

 

 

 


 진짜 하늘로 착각 (돔 으로 되어 있음)

 

 


 인공 수로를 만들어 이탈리아 베네치아 처럼 배도 탑니다

 

악사가 한국 노래도 연주~

 


 르 레브 쇼 (관람료 190불로 원형 무대라 좌석이 따로 등급이 없네요)

#라스베가스 3대 쇼: O쇼(수중곡예) , 르 레브 쇼(O쇼와 비슷 하지만 한단계 업 그레이드라 함. "Le Reve"는 프랑스어로 "꿈"이라 함) ,

 카 쇼(왕국의 쌍둥이 소년소녀의 모험을 다군 것이며  전쟁과 사랑에 대한 주제로 스펙타클한 서커스 쇼)

 

 

 쇼의 테마는초현실적이고 어두운 잠재 의식의 세계로 들어가 는 깨지 않는 꿈을 말하며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쇼의 컨셉은 유명한 추상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1932년애 그린 Le Reve 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

 

촬영은 할 수 있으나 녹화나 후레쉬 사용은 금물~

 

 

 

 

 

 

 

 팔라초 호텔


우리가 묵게 될 럭서카지노 호텔 (라스베가스 카지노 호텔들은 슬럿머신을 지나 객실로 들어가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