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미국 서부지역(브라이스캐년.자이언캐년)18.5.21.월~5.29.화. 셋째날~

해피이현주 2018. 6. 2. 17:26

 아침 한국 식당에서~

 오늘 저녁 보게 될 KA show는 일등석이 190불인데 K-POP은 288불~  역시 K-POP 이네요 ^^


 *백당나무(라스베가스에서 브라이언 캐년 가는 도중 들른 주유소에셔)

 

*물싸리

 

*세열유럽쥐손이

 

브라이스캐년 (신의 예술품이라고 불리는 붉은 사암층 첨탑 )

 


 밑으로 걸어 내려 갔다 올라오니 바지와 신발이 붉은 색으로~~~ ㅠㅠ

 

 

 

 

 

점심먹은 식당 맞은편 상품점

 


 자이언 캐년 가는 도중 버스 안에서~ (차 썬팅 색으로 인해 색상이 쫌~ ^^;;;)

 

 

 


 굴속을 통과 하며 밖을 볼수 있게 뚫은 창 (거대한 암석을 일일이 수 작업으로 뚫었다고 하는데 4개정도 인가 있었던거 같은데 빠른 속도로 지나 가는 바램에 달랑 한장만 찍을 수 있었음)

 

자이언스 캐년 (신의 정원이라고 불리움)

 

저 굴을 가이드가 뭐라 했는데 잊어버림 ㅜㅜ

 

 

 


 버스타고 이동하다 잠깐 화장실 가는 사이에~

 

 

 

 

 

 

란타나(같은 지역이라도 찍는 장소에 따라서...)


 엑스캘리버호텔

 

우리가 묵는 럭서 호텔 (피라미드모형)


 MGM리조트 인터내셔널 & 하키산 그룹

 

 

 

팔라초호텔

 

앙코르 호텔


 프레몬트 스트릿의 전구 쇼 (한국 LG전자에서 시공 했다고 함 20분 정도 쇼가 펼쳐짐)

 

 

이층 오픈 버스를 타고 라스베가스 밤 풍경 감상

 

 

 

세계에서 제일 큰 콜라 병

 

MGM 그랜드 호탤내의 카쇼 (무대가 웅장하고 머리 바로 위에서 사람이 날라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