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울릉도 #울릉국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울릉도 나리분지에 서식하며 섬백리향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52호로 지정되었다 잎은 구절초처럼 가늘게 갈라지고 두터우며 털이 없다. 꽃은 희고 총포에는 털이 없다 #섬쑥부쟁이 국화과에 속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나 종자로 번식한다 울릉도 산지에서 자라며 8 ~ 10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양면에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어린순은 '부지깽이나물'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연한 잎과 순을 나물로 데쳐먹고 건조시켜 묵나물로 식용한다 #털머위 #섬노루귀 #천남성(열매) #큰두루미꽃(열매) #일색고사리 고사리목> 관중과> 쇠고사리 속으로 울릉도, 제주도에 서식하며 숲 속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송악 #독활 #댕강나무 ..

제주에서...... #해국 #털머위

거제도에서................ #강아지풀 (남구절초를 담으러 가는 도중 길가에 아침 햇빛을 받아 반짝 거리는 강아지풀을 담아 보고 갑니다.) #개쑥부쟁이도 아침 이슬을 꽃잎에 담고 있습니다 #남구절초 ( 처음 보는 남구절초는 남쪽 지방에서 피는 구절초라 하여 남구절초라 불린다 합니다 구절초 잎보다 더 둥근 것이 특징인 거 같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파란색이어서 그런지 하얀 꽃잎이 더 하얗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빛 갈림에 도전해 봅니다 (조리개를 조이고 조금 어둡게 하니 햇빛의 갈라짐이 보입니다.) 키가 큰 아이들도 많은데 키가 작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햇빛에 바닷물이 반짝거리니 그냥 갈 수가 없어 보케 놀이를 해 봅니다. 잘잘한 보케 보다는 조금 커다란 보케..

들꽃 산악회를 따라서............... #대왕암은 경북 울산 동구 일산동 905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 12경 중 하나입니다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 뜨는 곳이기도 합니다 #곰솔 (소나무 숲) #민섬 (일산만의 동쪽 바다에 있는 불모의 섬으로, 민섬을 길게 읽어 "미인 섬"으로 부르기도 한다) #용굴(덩덕구디) (천연 동굴로 옛날 청룡 한 마리가 여기에 살면서 오가는 뱃길을 어지럽히자 동해 용왕이 굴속에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신통력을 부려 큰 돌을 넣어 막아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할미바위(남근 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형상으로 넙디기 가운데 우뚝 솟은 바위) #해국 #해국 #거북바위 (공원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 곳 생김새가 거북이와 같아 거북 바위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