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8일 금요일.......... 6일째 날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온종일 버기카를 타고 블루라군을 다녀오니 피곤합니다 저녁을 먹고 각자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야경을 보러 가기도 하고, 호텔로 가기도 합니다 하늘소리님과 아침에 호텔 맞은편에 보이는 야시장을 다시 찾아갑니다 자동차는 보이지 않고 온통 오토바이뿐입니다 신발과 장난감 긴 바지만 챙겨 와서 반바지를 사려고 했지만 마음에 드는 게 없어, 허리띠만 4만 킵(한화 2,800원 정도)에 구입을 합니다 밤 기온이 20 ~22도 정도 되는데 두툼한 옷과 기모가 들어간 옷들을 입는 듯합니다 핸드폰 케이스는 화려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5천 킵을 내고 공기총으로 음료수를 맞추면 가져가는 것입니다 가로나 세로로 3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