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사람들의 손길을 받지 않은 곳이어서 인지 너도바람꽃은 엄청 많았지만 밤새 안녕 인가 봅니다
전날의 꽃샘추위와 아침에 내린 서리로 꽃이 얼어 있고 시기가 늦어 많이 지고 없었습니다
#너도바람꽃
햇살이 잠깐 비추는 사이 너도바람꽃 왼쪽과 오른쪽에서 보케를 담아 봅니다
왼쪽에서 담아보는 보케의 느낌이 더 부드럽고 좋은 거 같습니다
#애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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