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에서..........
#미내다리
충남 논산시 채운면 삼거리 541에 위치하며, 조선후기 강경의 송만운과, 황산의 유승업 등이 축조한 다리이다
길이 30m, 너비 2.8m, 높이 4.5m로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다리가 놓여 있는 하천을 미하(渼河)라고 부른 데서 다리이름을 미내다리(渼奈橋)라고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가 하면, 미내라는 승려가 시주를 받아서 만들었다는 데서 그 이름이 연유하였다는 기록이 비문에 남아 있다.
바람이 부니 구름도 빨리 이동하는 듯합니다. 개었다 흐렸다 변덕도 부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이 예쁩니다
아로미가 찍어준 폰 사진
산님이 경사면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찍어주십니다
아로미, 샤론, 늘푸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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