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2

모래지치. 갯씀바귀. 갯완두 (2022. 5. 7. 토)

#구례포에서............. #모래지치 통화식물목> 지치과> 모래지치 속으로 5~6 월에 흰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닷가 모래 땅에서 자라며 전체에 흰색 털이 많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는다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살고 있으며 주로 서해안에 많다 #갯씀바귀 국화목> 국화과> 벌씀바귀 속으로 4~10월 노란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국내 씀바귀속 식물들에 비해서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뿌리줄기나 종자로 번식한다 #갯완두 장미목> 콩과>연리초 속으로 5~6월에 자주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모래가 많아 물이 잘 빠지는 곳이나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잘 자란다 #해당화 #애기풀 #제비꿀

야생화 출사 2022.05.09

보령 녹도 백패킹 (2021. 5. 22. 토 ~ 5. 23. 일)

홍합, 전복, 해삼은 마을 소득원이라 채취하면 안 되지만 다른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몽돌해수욕장으로 가기 전 해안 도로를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 낮 달도 살포시 보입니다 길을 만들어 놓은 후 첫 손님이 갈매기였나 봅니다 #호도 방향 여기저기 #갯장구채도 많이 보입니다 #원추리 #찔레꽃(분홍) 앞서 간 고문님과 산님이 끝까지 가도 같은 풍경이라고 하셔서 다시 되돌아 갑니다 황금색의 이끼가 저녁 빛이라 그런지 더 예뻐보입니다 #갯완두 섬 둘레를 돌아보고 오니 현주민께서 홍합을 가져오시고, 상철님이 고둥을 한 봉지 잡아 오셨습니다 홍합 크기에 놀라고 석쇠에 구운 맛에 또 놀랍니다 진한 색이 숫 홍합이고 옅은 색이 암 홍합이라 하십니다 우리는 홍합 먹느라 정신없고 함께 하신 주민분은 육지 음식인 순대와 고기가..

여행 이야기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