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진도에서...... #노란별수선( 여러해살이풀로 햇빛이 잘 드는 삼나무 숲이나 소나무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보통 억새가 함께 생육한다잎은 최대 12장이 모여 나며 끝은 뾰족하고 연갈색의 털이 있고 1~3개의 꽃이 달리며 거센 털이 있다)         #제비난초         #물푸레나무   #자란   #끈끈이귀개                 #자란         #산씀바귀(종자로 번식하며 전국에 분포하고 이른 봄에 어린순은 식용하며 사료로도 이용한다연한 잎은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고들빼기처럼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멍석딸기   #쥐꼬리풀   #노린재나무  멀어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을 함께 한 꽃 벗님들 감사드리고, 덕분에 보고 싶었던 꽃들과의 만남이 엄청 행복했습니다 ^^

우수영에서....... #자란 (작년에는 자란이 너무 맑고 예뻤는데 시기가 지나서 인지 냉해를 입은 건지 꽃잎에는 반점이 많았습니다 ㅜㅜ) #타래난초 & #자란 #타래난초 (분홍색이 흰색으로 변해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좀가지풀 (전날 내린 빗방울인지 아침에 내린 빗방울 인지는 몰라도 꽃잎에 빗방울이 매달려 있습니다) #솜양지꽃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줄기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이 3개씩 달린 3출 잎인데 작은 잎은 길이 2~5cm의 달걀을 닮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앞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털로 덮여 있다 노란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취산 꽃차례로 달리고 꽃잎과 꽃받침은 5개이고 꽃받침에는 털이 있다 꽃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쥐꼬리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