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에서.......
#자란
(작년에는 자란이 너무 맑고 예뻤는데 시기가 지나서 인지 냉해를 입은 건지 꽃잎에는 반점이 많았습니다 ㅜㅜ)
#타래난초 & #자란
#타래난초
(분홍색이 흰색으로 변해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좀가지풀
(전날 내린 빗방울인지 아침에 내린 빗방울 인지는 몰라도 꽃잎에 빗방울이 매달려 있습니다)
#솜양지꽃
(중부 이북에 자생하며 줄기잎은 어긋나고 작은 잎이 3개씩 달린 3출 잎인데 작은 잎은 길이 2~5cm의 달걀을 닮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앞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털로 덮여 있다
노란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취산 꽃차례로 달리고 꽃잎과 꽃받침은 5개이고 꽃받침에는 털이 있다
꽃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쥐꼬리풀
(전남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길이 30~50cm이고 잎은 모여 나고 선형이며 3 맥이 뚜렷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겉에 잔털이 있고 윗부분은 6개로 갈라지며 연한 분홍색이다.)
윗부분이 잘린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땅비싸리
#노린재나무
#끈끈이귀개
(작년 끈끈이귀개를 담으며 꽃이 잎을 다물어 찍지를 못했는데 오늘 이른 시간에 도착해 다른 꽃을 찍으며 꽃잎이 열기를 기다려 봅니다)
식충식물이라 그런지 선모 점액에 곤충 사채가 들어 있습니다
#꿀풀
#떡잎골무꽃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마주나고 심장형 또는 원형이고 표맥의 맥이 들어가 있다
꽃은 5~6월에 자주색으로 피며 한쪽으로 치우쳐 2줄로 달린다
위쪽은 원반모양의 부속체가 있고 겉에 털이 있다. 밑부분은 꼬부라져서 곧추서며 하순이 넓으며 앞으로 나오고 자주색 반점이 있고 수술은 4개로 그중 2개가 길다.)
#돈나무
#애기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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