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곡리에서................. #자주쓴풀(흰색) 용담목> 용담과> 쓴풀속 으로 9~10월에 꽃이 피는 두해살이풀로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 #자주쓴풀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전체에 자줏빛이 돌고 쓴맛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양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원추형, 취산꽃차례로 위에서부터 피며 꽃받침은 녹색이며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잎은 5장이며 5개의 짙은 줄이 있고 아래쪽에 긴 털로 덮인 꿀샘덩이가 있다 수술은 5개, 꽃밥은 검은 보라색이며 암술대는 짧고 암술머리가 2갈래다 #당잔대 #물매화 #꽃향유 #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