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마을에 있는 폭포로 , 폭포 뒤의 동굴에서 백 비둘기들이 집을 짓고 살았는데 비둘기 둥지와 같이 움푹 파인 낭떠러지라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합니다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면적은 31,669제곱미터이며 높이는 약 15m, 폭포 아래 소의 폭은 약 30m이다 #비둘기낭 폭포의 현무암 주상절리 2011년 3월 포천 한탄강 8경으로 지정되었다 한탄강 일대가 국내 4번째 #유네스코 셰계지질공원으로 2020년 7월 7일 인증을 받았다 휴일을 맞아 가족나들이를 나오신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주차시설도 잘 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