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6

피나물 (2022. 4. 20. 수)

#천안에서............ #피나물 양귀비목> 양귀비과> 피나물 속으로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말은 봄 나비로,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줄기를 자르면 노란빛을 띤 붉은 액이 나온다 하여 피나물이라 불린다 꽃잎은 보통 4장이고 잎겨드랑이에서 1~3개씩 노란색의 꽃이 핀다 #까마귀밥나무 #연복초 #족도리풀 #산자고 #개별꽃 #큰구슬붕이 #나도개감채

야생화 출사 2022.04.22

돌단풍 (2022. 4. 14. 목)

#평창군에서............. #돌단풍 현화식물문> 목련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 속이며 4~5월에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계곡 바위틈에서 잘 자라며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2020년 4월 12일 일요일 찾아온 날에도 돌단풍이 많이 피어 있었지만 바람 불고 비가 와서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바람만 조금 불어옵니다 #연복초 #산괭이눈 #각시현호색 #회리바람꽃 #처녀치마 청태산 모데미풀을 찍고 멀지 않은 곳에 돌단풍이 있어 잠깐 들러봤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개천에 물이 많아 장노출 찍기에는 너무 좋았기에 잠시 놀다 왔습니다

야생화 출사 2022.04.17

흰괭이눈. 까마귀밥나무. 길마가지나무(2021. 4. 2. 금)

보령에서.......... #흰괭이눈 #피나물 #현호색 #흰제비꽃 #남산제비꽃 #개별꽃 #큰개별꽃 #큰괭이밥 #연복초 #까마귀밥나무 #길마가지나무 작년 4월 1일 큰괭이밥이 너무 예뻤던 기억이 있었기에 얼마나 피었나 탐사차 와 봤지만 꽃시계는 예측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큰괭이밥은 지고 없었지만 작년에 만나지 못했던 흰괭이눈과 까마귀밥나무, 길마가지나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화 출사 2021.04.02

앵초. 피나물 (2020. 4. 17. 금)

천안 수철리에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도 우중 출사를 따라가기로 합니다 아침에 집을 나설때는 분명 비가 왔는데 천안에 가까울수록 비가 그쳐 갑니다 ㅠㅠ #앵초 비는 그쳤지만 앵초 꽃잎에 맺힌 물방울은 유리알 같이 예쁩니다 #족도리풀 #연복초 #산괭이눈(씨방) #피나물 #매화말발도리 시간이 지나 갈수록 피나물의 꽃잎이 열리고 있습니다 #앵초 #산괴불주머니 #벌깨덩굴 #피나물 피나물에 맺힌 물방울을 담으며 살짝 방향을 바꾸니 물방울에 비치는 무늬가 달리 보입니다 #큰개별꽃

야생화 출사 2020.04.17

큰괭이밥. 현호색. 큰개별꽃(2020. 4. 1. 수)

보령시 주포면에서........ #큰괭이밥 (오후 햇살이라 아래쪽은 어느새 그늘이 생겨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낮은 포복을 하니 어디선가 달래 향이 코끝을 스쳐지나갑니다 현호색과 어우러진 모습에 미세먼지와 바람이 시샘을 하는 탓에 기다림이 필요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현호색 ( 약간 늦은 시기이고, 어느 것을 담아야 할지 난감할 만큼 많이 피어 있습니다) #큰개별꽃 #중의무릇 #피나물 (양지바른 곳이어서 그런지 한송이만 피어 있습니다) #자주괴불주머니도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복초

야생화 출사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