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2017. 6. 18. 일) 호텔 로비에서...... #북파 가는 길 날씨는 흐리지만 북파 가기 전 장백폭포를 먼저 보러 가기로 합니다 #박쥐나물 #장백폭포 (예전에는 장백폭포 가까이 까지 가서 보게 했는데 사고가 많아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막아 놓아 멀리서만 봐야 했습니다 ㅠㅠ) 내 손안에 장백폭포를.... ㅋ 여행사 사장님까지 18명의 팀들입니다. 도중에 잠깐 비가 내렸습니다 #백두산 온천인데 온도가 83도라 합니다 온천물로 계란과 옥수수를 삶아서 팔고 있는데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사는 고양이인데 가까이 다가가도 쳐다도 안 봅니다 고양이 무시 ㅋ~ 차 겉모습은 다 낡아 이 차가 무사히 북파까지 오를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인데 기사님 말이 엔진은 벤츠라 힘이 엄청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