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천안 광덕산에서......... #노랑미치광이풀 통화식물목> 가지과> 미치광이풀 속으로 4월에 노란색의 꽃이 종모양으로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가 50cm 정도 자라고 상부는 가지를 친다 숲 속의 부식질이 풍부하며 반그늘 지고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2019년에 처음 봤을때는 한 줄로 길게 늘어선 아이들이 풍성하고 많았었는데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ㅠㅠ 누군가가 캐어 갔다고 하는데 동물이나, 식물이나 자기가 살던 곳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미치광이풀 통화식물목> 가지과> 미치광이풀 속으로 4월에 자주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토양이 비옥하면서 부식질이 풍부하고 반그늘진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소가 뜯어 먹으면 미친 듯이 날 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한다...

#천안 광덕산에서............. #노랑미치광이풀 통화식물목> 가지과> 미치광이풀 속으로 4~5월에 노랑색의 꽃이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미치광이풀 통화식물목> 가지과> 미치광이풀 속으로 4~5월에 자주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구슬이끼 #산괴불주머니 #천안에서...... #미선나무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 으로 3~4월에 붉은색, 흰색의 꽃이핀다 #미선나무(붉은색) #길마가지나무

천안에서.............. #노랑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구슬이끼 #산괴불주머니 #진달래

천마산에서........ #점현호색 #큰개별꽃 #애기괭이눈 #얼레지 (얼레지는 시기가 이른 지 잎새들만 보고 와야 했습니다) #꿩의바람꽃 (시간이 지날수록 활짝 핀 꿩의바람꽃은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현호색 #족도리풀 #큰괭이밥 #미치광이풀 #산괭이눈 #만주바람꽃 #너도바람꽃은 벌써 씨방을 맺고 있습니다

가평에서......... #얼레지 #얼레지 & #빌로오드재니등에 #꿩의바람꽃 #노루귀 #미치광이풀 많은 얼레지들 틈에서 예쁜 모델을 찾는 것도 만만치 않은 날입니다

천안 광덕산에서........ #큰개별꽃 #진달래 #현호색 현호색 & 꿩의바람꽃 #현호색 #복수초 #노랑제비꽃 #복수초 #흰괭이눈 #미치광이풀 ? #만주바람꽃 #사초종류 #족도리풀 #꿩의바람꽃 #남산제비꽃

천안 광덕에서....... 오후 조금 남은 햇살이 미치광이풀을 비추고 있지만 약한 햇살 마사지 탓에 마음에 담았던 그림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노랑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진달래 #구슬이끼

천안 광덕산 강당골에서............ 작년 4월 중순에 미치광이풀을 담으며 보았던 만주바람꽃이 참으로 예뻤던 기억에 다시 찾아왔는데 아래쪽은 시드는 상황이고 위쪽은 아직 피어나지를 않아 1주일을 더 기다려야 작년에 보았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개감수 (작년 그 자리에 있는 아이를 보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미치광이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했으며 다른 아이들은 봉오리만 있습니다) #현호색 #남산제비꽃 #제비꽃 #길마가지나무

천안시 광덕면에서....... #노랑미치광이풀 (진한 자주색의 미치광이풀은 흔하게 보았지만 노랑미치광이풀은 이곳에서 처음 봅니다 잠시 해를 기다려야 했지만 햇살에 투명하게 비치는 노랑꽃이 신기합니다) #미치광이풀 #꿩의바람꽃 #큰개불알풀 아산시에서....... #미선나무 #길마가지나무 #까마귀밥나무 #댓잎현호색 광덕산에서...... #산괴불주머니 #큰개별꽃 #연복초 #개감수 #산자고 #만주바람꽃 (밑에는 시기가 늦어서 인지 꽃이 지거나 시들어 있습니다. 갓 피어난 꽃을 찾아 힘들어도 위로 올라가 봤는데 역시나 위쪽은 아직 싱싱한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미치광이풀 (위 쪽에도 미치광이풀이 많이 있었는데 큰 나무들이 해를 가리고 있어서 제대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사이로 늦둥이..

가덕면에서........... #노루귀 이른 시각이란 그런지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노루귀가 모두 꽃잎을 닫고 있습니다 햇살 아래 노루귀 털이 보송보송 귀엽습니다 위로 조금 더 올라가니 햇살이 비추는 곳에 아기 노루귀(청노루귀)가 꽃잎을 막 열고 있습니다 꽃샘 추위라더니 오늘도 바람이 얄밉게 불어 댑니다 접사해 보니 브러치로 만들어 옷깃에 달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사람들 다니는 길 한가운데서 수줍게 피어난 아이가 사람들 발길에 밟힐까 걱정되었는지 누군가 돌을 노루귀 옆에 갖다 놓았습니다 색이 고운 청색입니다 흰색의 노루귀도 보이는데 주변이 온통 가시나무라 제대로 담기가 어렵습니다 #할미꽃 햇살을 받고 있는 할미꽃의 하얀 솜털이 참말로 예쁩니다 너무 젊고 예쁜 할미꽃인 거 같습니다 꽃 속을 들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