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평택에서...... #억새 식물> 단자엽식물> 벼과에 속하며 9월에 회갈색의 꽃이 피는 다년생풀이다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적당한 습기가 있으면 좋으나 건조한 조건에서도 잘 자란다 억새의 경기도 방언인 '으악새'라고도 불리며, 10여 종의 종류가 있다 예전에는 가축의 사료로도 사용했고 지붕을 이기도 했다. 뿌리와 줄기는 약재로 사용한다. 2023. 10. 17. 화 일몰을 찍기 위해 늦은 시간에 찾아갔지만 둑이 있어 일몰은 예뻤지만 억새와 함께 찍기는 어려웠습니다 #군문교에서 바라본 풍경 2023. 10. 18. 수 구름이 예뻐서 다시 찾아갔지만, 그 구름에 숨은 해가 얼굴 보여줄 기미가 없어 아쉽지만 발길을 다시 돌립니다 #둥근잎유홍초 갈대와 억새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난간에 기..

동네에서.......... #둥근잎유홍초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로 8~9월에 붉은색의 꽃이 피는 한해살이풀이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사지로 밭이나 길가에 야생생태로 자라는 덩굴식물로 종자 번식한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리며 화관은 통 부분이 길며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원형으로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며느리배꼽 마디풀목> 마디풀과> 여뀌 속으로 7~9월에 녹색의 꽃이 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처에 분포한다 줄기와 가지 꼭대기나 잎겨드랑이의 짧은 이삭 꽃차례에 꽃이 피며 꽃받침은 연한 녹색이 돌며 5개로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로 꽃받침보다 짧다 잎은 어긋나기 하고 깊 엽병이 잎 밑에서 올..

어제의 출사 피로도 잊은 채 해영 언니와 서울 상암동 난지도로 야고를 보러 갑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야고 이기에 한껏 기대를 해 봅니다 (난지는 난초와 지초를 이르는 말로 지극히 아름다운 것을 비유할 때 쓰인 답니다 1978년 서울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정된 후 15년간 9,200만 톤 쓰레기가 높이 100m의 거대한 쓰레기산으로 변했으나 그 후 매립장을 패쇄하고 월드컵 주 경기장과 월드컵 공원을 개장 ,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한강변의 난지 한강공원. 난지천 공원등 크고 작은 공원들로 이루어졌다 합니다) #물양귀비 & #노랑어리연꽃 #통발 #물옥잠화 #물양귀비 #물수선화 #작살나무(열매) #페퍼민트 #쥐꼬리망초 #개여뀌 #자라풀 #벗풀 #사마귀풀 (씨방) #서양등골나물 #새콩 #미국쑥부쟁이 #마가목(..

옥천에서........ #애기나팔꽃(분홍) #애기나팔꽃 비가 또 조금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큰땅빈대 #왕고들빼기 비를 맞은 물봉선은 분홍색의 꽃 색감이 더 진하고 싱싱해 예뻐 보입니다 #단풍잎돼지풀 (유해식물이라 하는데 키도 엄청 크고 군락을 이루고 있어 다른 꽃들을 위해 잘라 주고 싶습니다) #둥근잎유홍초에도 돼지풀들이 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안타 깝습니다 #쥐꼬리망초 #병아리풀이 그 자리에 아직도 피어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미색물봉선 사마귀 색깔이 녹색이 아니라 죽은 것인 줄 알았는데 앵글 속에 사마귀 얼굴이 정면으로 보여 순간 깜놀 했습니다 살아 있는 아이였습니다 사마귀가 이런 색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선괴불주머니 #뻐꾹나리 (오르는 길이 미끄럽고 시간상 늦은 시간이라 맨 밑에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