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잔대 5

해국. 투구꽃 (2021. 10. 11. 월)

황금산에서...... #해국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국화목> 국화과> 참취 속으로 7~11월 초에 자주색, 백색의 꽃이 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국화라서 해국이라고 하며 늦게까지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투구꽃 #당잔대 #미역취 #만수국아재비 #진달래 #큰여우콩(열매) #사마귀 일주일 전에 왔으면 더 예쁜 해국을 만날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야생화 출사 2021.10.13

자주쓴풀 (2021. 10. 8.금)

임곡리에서................. #자주쓴풀(흰색) 용담목> 용담과> 쓴풀속 으로 9~10월에 꽃이 피는 두해살이풀로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 #자주쓴풀 전국의 산과 들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며 전체에 자줏빛이 돌고 쓴맛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양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거의 없다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원추형, 취산꽃차례로 위에서부터 피며 꽃받침은 녹색이며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잎은 5장이며 5개의 짙은 줄이 있고 아래쪽에 긴 털로 덮인 꿀샘덩이가 있다 수술은 5개, 꽃밥은 검은 보라색이며 암술대는 짧고 암술머리가 2갈래다 #당잔대 #물매화 #꽃향유 #구절초

야생화 출사 2021.10.11

뚜껑덩굴. 자라풀. 꽃여뀌. 황금. 개아마 (2019. 9. 9. 월)

논산에서...... (비 소식이 있지만 큰 비는 아닐 거 같아 , 아니 큰 비가 안 오길 기도하며 집을 나섭니다) #뚜껑덩굴 다른 식물에 기대어 덩굴을 감아 가며 사는 아이들만 보았는데 감을 덩굴이 없어서 인지 그저 옆으로만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느덧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명아주여뀌 #자라풀 (오전에는 입을 다물고 있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가며 살포시 꽃잎을 내밀곤 하는데 빗방울에 많이 망가져 가고 있어 안타 까웠습니다) 잎을 우산처럼 쓰고 빗물을 피하는 아이들은 그런대로 담을만합니다 반영이 생길만하면 빗방울이 수면에 떨어져 물살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ㅜㅜ 맑은 날 보지 못하는 물방울을 볼 수 있는 것도 우중 출사의 기쁨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마름 #둥근잎나팔꽃 #동부 보은에서..... #꽃여..

야생화 출사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