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천안 에서............. #큰괭이밥 현화식물문> 목련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 속으로 4~5월에 흰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고양이 밥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고양이가 먹는다 잎에서 신맛이 나며 괭이밥보다 잎이 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진 후에도 잎은 계속 자란다. #개감수 쥐손이풀목> 대극과> 대극 속으로 4~7월에 녹황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 별처럼 생겼으며 꽃의 색깔과 모양이 천 가지 만 가지 다 다르며 잎이 꽃 색깔과 비슷해 꽃이 피었는지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다. 잎을 자세히 보면 개의 다리처럼 생겨서 개감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흰괭이눈 #남산제비꽃

천안 광덕산 강당골에서............ 작년 4월 중순에 미치광이풀을 담으며 보았던 만주바람꽃이 참으로 예뻤던 기억에 다시 찾아왔는데 아래쪽은 시드는 상황이고 위쪽은 아직 피어나지를 않아 1주일을 더 기다려야 작년에 보았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개감수 (작년 그 자리에 있는 아이를 보니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미치광이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했으며 다른 아이들은 봉오리만 있습니다) #현호색 #남산제비꽃 #제비꽃 #길마가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