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자주조희풀
산속에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고 꽃은 7~9월에 피며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리고 보라색 또는 하늘색이다
꽃대가 짧아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핀 것처럼 보인다. 꽃받침은 꽃잎 모양이다.
#큰제비고깔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엽병이 길고 단풍잎같이 3~7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길며 크지만 중앙부의 것은 길이가 5cm 정도이다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원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줄기가 곧게 서며 상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산속에서 자라며 햇볕이 잘 드는 양지에 낙엽이 깊게 쌓여 부식질이 풍부한 습윤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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