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유홍초
#한련초
#환삼덩굴(수꽃)
#밭둑외풀
#털여뀌(노인장대)
(인도가 원산지고 농가 부근 등 생태계 교란된 지역에서 자라는 일 년 초로 가지를 많이 치며 줄기에 가시가 없고 줄기와 잎자루에 털이 많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부들
#민구와말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며 9~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의 꽃이 핀다
꽃자루는 털이 없으며 길이가 꽃받침보다 짧거나 비슷하고 흰색, 붉은색, 보라색 꽃이 있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며 아랫입술은 윗입술보다 길고 3갈래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암술대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유홍초
#털여뀌
집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니 한련초, 우슬, 며느리배꼽과 여뀌가 제일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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