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출사

민구와말 (2020. 9. 14. 월)

해피이현주 2020. 9. 14. 18:19

평택에서...........

 

 

 

#유홍초

 

 

 

#한련초

 

 

 

 

 

#환삼덩굴(수꽃)

 

 

 

#밭둑외풀

 

 

 

#털여뀌(노인장대)

 

(인도가 원산지고 농가 부근 등 생태계 교란된 지역에서 자라는 일 년 초로 가지를 많이 치며 줄기에 가시가 없고 줄기와 잎자루에 털이 많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부들

 

 

#민구와말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털 모양으로 갈라지며 9~10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의 꽃이 핀다

꽃자루는 털이 없으며 길이가 꽃받침보다 짧거나 비슷하고 흰색, 붉은색, 보라색 꽃이 있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며 아랫입술은 윗입술보다 길고 3갈래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암술대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유홍초

 

 

 

 

 

#털여뀌

 

 

집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니 한련초, 우슬, 며느리배꼽과 여뀌가 제일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