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행

양평 중원산. 중원계곡 (2026. 6. 10. 수)

해피이현주 2026. 6. 10. 23:49

#들꽃 산악회.........

 

#엉덩이 소나무 전망대

 

 

중원계곡주차장 - 소나무 군락지 - 쉼터 - 엉덩이 소나무(전망대) - 중원산(800m) - 샘골 - 숯가마터 - 중원폭포 - 중원계곡주차장

6.07km   4:10

 

중원산을 다녀오는 팀과 소나무 군락지나 중원계곡을 다녀오는 팀으로 나뉩니다.

 

하얀 집을 바로 지나 왼쪽 산행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입구는 잡풀들이 무성합니다

 

 

 

 

 

오름길이 시작됩니다

 

 

평지를 조금 걷다가

 

 

숨이 턱에 찰 만큼 힘든 된비알을 오릅니다. 언제 왔는지 모를 비가 나뭇잎에 묻어 있습니다

 

 

빗물에 젖은 미끄러운 낙엽과 쓰러진 나무들이 가는 길을 더디게 합니다

 

 

이정표는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습니다. #소나무 군락지는 정리가 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쉼터에서 숨을 고르고 다시 올라갑니다

 

 

 

 

 

 

 

 

다시 오르고 또 올라갑니다

 

 

 

 

 

 

 

 

잔잔한 바람이 불어주니, 올라오면서 흘린 땀을 식혀 주기도 합니다

 

 

 

 

 

 

 

 

 

 

 

 

 

 

#엉덩이 소나무    #전망대

 

 

 

 

 

 

 

 

중원산이 쉽게 얼굴을 보여 줄 생각이 없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힘을 내며 바윗길을 올라갑니다

 

 

#중원산

 

 

 

정상은 그늘이 없기에, 그늘을 찾아 간단히 점심을 먹고 중원폭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노란 리본이 보이는 곳으로 바위를 올라갑니다

 

 

계속 바윗길입니다

 

 

밧줄을 타고 바위를 올라가도 되고, 아랫길로 돌아서 내려가도 됩니다

 

 

중원폭포 방향에서 올라온 산야님과 마주칩니다. 계속 너덜길이라 내려가기 위험하니 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는 것이 편할 거라고 합니다. 중원계곡길이 궁금해서 위험해도 그냥 가기로 합니다.

 

 

 

 

 

 

 

 

바위와 낙엽에 물기가 있어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합니다

 

 

#산꽃산악회 리본을 만나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너무 반가웠습니다

 

 

 

 

 

 

 

 

 

 

 

 

 

 

 

 

 

중원폭포 방향으로 갑니다

 

 

 

 

 

낙엽 속에 보이지 않는 자잘한 돌들 때문에 내리막길에서 넘어지는 산우들이 있습니다. 올라갈 때보다 내리막길이 위험하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내려갑니다

 

 

 

 

 

너덜길이 계속됩니다

 

 

조록싸리도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햇살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합니다.

 

 

올라오시는 분들이 계속 너덜길이니 조심해서 내려가라고 합니다

 

 

 

 

 

 

 

 

 

 

 

 

 

 

 

 

 

 

 

 

 

 

 

위험한 곳은 밧줄이 있습니다

 

 

 

 

 

#숯가마터

 

 

 

 

 

 

 

 

 

 

 

 

 

 

계곡엔 물이 별로 없습니다

 

 

#기린초

 

 

계곡 반대편으로 건너갑니다

 

 

#숯가마터

 

 

내려온 길 뒤돌아보고

 

 

중원산과 도일봉 갈림길

 

 

한참을 내려오니 졸졸거리는 계곡물소리가 들립니다

 

 

 

 

 

 

 

 

사망사고가 난 곳이라 출입금지라고 합니다

 

 

 

 

 

 

 

 

#중원계곡

 

 

계곡엔 물이 별로 없어 비가 기다려집니다. 일기예보엔 소나기 소식이 있었지만 하늘만 흐립니다

 

 

 

 

 

 

정상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는 했지만, 행여 넘어질까 온몸에 힘을 주며 내려오다 보니 배가 고팠습니다 

돼지고기주물럭과 청국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