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투어(OJI TOUR)를 따라서.........
#이과수 폭포

#이과수 폭포 : 약 4km, 낙차 80m 사이에 크고 작은 폭포가 약 300여 개가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1억 2천만 년 전에도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원주민들에게는 성지로 추앙을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1위로, 죽기 전에 꼭 한 번 들러야 하는 곳으로, 1986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고, 브라질 측에 17만 헥타르, 아르헨티나 측에 22만 5천 헥타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브라질 측에서는 폭포 중간 지점에서 관람 가능하며, 아르헨티나 측에선 이과수폭포 중 가장 큰 #악마의 목구멍을 폭포 바로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일 차.........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도시락을 들고 5시경 숙소를 나와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에서 푸에르토 이과수행 항공(AR1774)기에 탑승합니다.

9시 40분경,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합니다.

전용 버스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입장료 65불+47,000페소)


이과수 들어가는 전용버스로 갈아타야 합니다

상위에 있는 악마의 목구멍을 먼저 보기로 했는데, 기차표가 매진되어 하위 길을 먼저 가기로 합니다.

이과수 폭포를 다 둘러보려면 많이 걸어야 합니다. 파타고니아는 선선한 날씨였다면 이곳은 엄청 덥습니다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사람들의 탄성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어마어마한 굉음과 함께 떨어지고 있는 물줄기가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아 사진 찍기가 어렵습니다



하얀 물보라가 안개처럼 올라옵니다






갈수록 물소리와 풍경은 웅장해집니다


데크 아래 물결이 잔잔한 곳에는 물고기도 보입니다



다시 되돌아 나와 국립공원 내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뷔페와 햄버거 파는 곳도 있습니다
호기심에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담은 접시를 무게로 달아 값을 정하는 곳으로 갑니다. (245g=9,360페소)

점심을 먹고 악마의 목구멍을 보러 갑니다

더위를 피해 대형 선풍기가 있는 휴게소로 들어옵니다. 원숭이와 코아티가 들어오지 못하게 철 창으로 막아 놓았습니다.



폭우에 강 위의 다리가 유실되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가 유실되면 악마의 목구멍으로 갈 수 없답니다

크고 작은 폭포를 지나니 #악마의 목구멍이 보입니다. 악마의 목구멍을 1분 동안 보고 있으면 근심이 사라지고, 10분간 보고 있으면 인생의 온갖 시름이 잊히고, 30분 동안 보고 있으면 영혼을 빼앗긴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쉼 없이 몰려와서 아래로 쏟아지는 물살을 보고 있으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참을 멍 때리며 물소리만 듣고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자살률이 높은 위험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물보라에 연신 카메라 렌즈를 닦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요리조리 피해 가며 사진을 찍습니다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이 많은 물들이 어디서 왔는지....... 계속 보고 있으면 나도 물살에 휩쓸려 폭포 아래로 떨어져 내릴 듯합니다.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싫증이 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아쉬움을 남기며.....

폭포 위를 봤다면 이젠 폭포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보러 갑니다. 4시면 입장 마감이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고 합니다.
현지 가이드인 한국인 교포를 따라서 뛰기도 하며 아슬아슬하게 입장합니다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떨어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멋진 풍경과 함께 파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빠른 물살을 따라 보트투어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에서 봤던 엄청 큰 #도마뱀과 사람이 먹는 음식을 탐내는 #코아티와 #원숭이

이과수 폭포 투어를 마치고 버스를 타자마자 소나기 같은 비가 쏟아집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을 넘는 다리 색이 브라질 국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국경 통과 후 숙소에 도착하니 비가 그칩니다. (60불 환전=300 레알)

대만 사람이 한국식 짬뽕을 만든다는 말에 #짬뽕(53 레알=14,674원)을 먹으러 갑니다. 양이 많았지만 맛나게 다 먹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

#26일 차............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이과수 폭포를 좀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우비를 준비하고 #이과수 폭포 보트 투어(80불)를 하러 갑니다. 2번의 차를 갈아타며 정글을 지나 선착장으로 갑니다

폰은 방수팩에 넣고, 카메라는 돈을 내고 사물함에 넣습니다. 갈아입을 옷과 짐은 구명조끼가 있는 곳에 두고 갑니다

우비 위에 구명조끼를 입고 투어를 합니다. 동강 래프팅 하는 것보다 더 스릴 있고 재미있습니다

폭포 속을 왔다 갔다 하며 쏟아지는 폭포물을 맞아야 하기에 우비를 입어도 속옷까지 젖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카피바라 : 겁이 많아 호수와 강 둑을 따라 무리 지어 서식하며, 설치류 중 가장 크다고 합니다

보트투어를 마치고 햄버거(60 레알)와 환타로 점심을 먹습니다. 주문 후 한 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1일 숙박비가 엄청 비싸다는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 있는 #분홍색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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