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창덕궁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에 위치하며, 사적 제122호로 조선시대 5대 궁궐중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1405년(태종 5년)에 지어서 광해군 때부터 정궁으로 사용되었다. 화재로 몇 차례 중건과정을 거쳤고 일제강점기에 변형을 거쳤다. 창경궁과 이어져 있고 뒤쪽에 후원이 있다. 1997년 12월 4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인정전, 돈화문, 선정전, 인정문, 희정당, 대조전, 선원전 등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휴가 중인 아들과 가고 싶었던 고궁나들이를 하기로 합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하차, 3번 출구에서 창덕궁 매표소로 갑니다. 돈화문 공사로, 입장권 구입을 위해 왼쪽에 있는 금호문으로 갑니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도 되지만 비가 오는 날이라 관람객이 많지 않을 거 같아, 현장에서 창덕궁과 후원표를 함께 구매합니다.
창덕궁은 무료관람표가 있지만 후원은 무료관람표(5,000원)가 없습니다. 무인기도 있습니다.

후원 관람 시간이 11시라 창덕궁을 먼저 보기로 합니다. 후원 입장 시간이 지나면 입장할 수가 없으니 시간을 꼭 지켜달라고 합니다.


#진선문 :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과 정전인 인정전의 정문인 인정문 사이에 있는 문


#숙장문 : 궁궐의 외조 권역에서 내전을 볼 수 없게 만든 문

#인정문 : 창덕궁 정전인 인정전의 정문으로, 인정은 어진(仁) 정치(政)를 바탕으로 훌륭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향실: 제사용 향을 보관하던 곳

#인정전 : 창덕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

#인정전 어좌





#방화수를 담은 용기



#만복문 : 양지당 남쪽에 위치한 정문으로 세상의 모든 복을 의미


새들이 앉지 못하도록 만든 장치


#약방 : 내의원 약방은 약조제와 병원을 통칭하며, 왕실 가족을 진료하고 의사들이 학문을 정진하던 곳으로, 밑에난 구멍들은 통풍시설이라고 합니다.
매주 수요일 ~ 일요일, 7월 30일 ~ 8월 31일, 10시 ~ 16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이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몇 분이 무더위를 피해 #궁피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랑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합니다.

#규장각 : 왕과 왕실을 보좌하는 관청으로, 궐내각사 건물 중 핵심건물로 숙종 때는 어제와 어필을 보관하였고, 정조 때는 국내외 도서를 수집 보관하고 서적편찬도 하던 곳

잠겨 있는 문들이 많이 보이는데 자물쇠 모양이 다릅니다.


#검서청 : 규장각 검서관이 근무했던 곳으로, 검서관은 출판될 서적의 교정과 서사를 맡았던 곳.


#운한문 : 봉모당의 남쪽에 세원진 정문으로 앞쪽에 규장각과 검서당이 있습니다. 운한 이란 은하수를 의미하며 '임금의 아름다운 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책고 : 봉모당 뒤쪽에 3채가 있으며 책을 보관하던 곳으로, 통풍을 위해 건물도 높이 짓고 습기 차지 않게 아래 통풍구도 보입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다시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정숙문 : 구선원전에는 4개의 문이 있는데, 서쪽 담장에 있습니다. 정숙은 '바르고 엄하다'는 의미로 숙(肅)이란 한자에는 가을의 기운이란 뜻이 있어 오행으로 따지면 가을은 서쪽에 해당되기 때문에 쓰이게 된 거라고 합니다

#억석루 : 내의원의 부속 건물로 약을 다루던 곳으로, 구 선원전 남행각에 위치하는 이층 행각으로 어필, 편액등을 보관하였답니다

#보춘문

#구선원전 : 보물 제917호로 임금의 어진을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던 전각



#양지당 : 조상 공양을 기쁘고 즐겁게 한다라는 뜻으로, 선원전과 인정전 사이에 있으며, 왕이 선원전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러 갈 때 임금이 머물던 어재실로 목욕재계와 향을 피웠다고 합니다

#숭범문: 인정전 서쪽에 있는 문으로, 숭범은 '규범을 높인다'는 의미입니다

#선정문 : 선정전의 정문으로 '정치와 교육을 널리 펼친다'는 뜻으로,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08년(세조 7년)에 복구했으나 인조반 정 때 다시 화재를 입어 1647년(인조 25년)에 재건했다.

11시 후원 입장 시간을 맞추기 위해 후원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희우루와 #살구나무

#성정각 : 사적 제122호이며, 세자의 공부방으로 성심성의껏 바른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영조부터 고종까지 주로 세자보다는 왕들이 경서를 읽고 공부하거나 신하들을 만나는 곳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왕가의 내의원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연춘정

#희정당 현관 정면







#희정당 : 왕의 침전으로 사용되다가 조선 후기와 대한 제국 시기에 왕의 집무실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보물 제815호로, 한식과 서양식이 어우러진 건물입니다

희정당 본채 내부


희정당 파노라마 사진

#동인문

한복을 입은 내국인 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비는 그쳤지만 높은 습도로 엄청 더웠습니다. 점심을 먹기 전 차가운 음료수가 먼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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