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천안에서.......... #앵초 앵초목> 앵초과> 앵초 속으로 4월경 붉은색, 자주색, 흰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국의 냇가 부근 습지나 풀밭에서 자라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 모양이 앵두와 같다 하여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고 꽃말은 '어린 시절의 슬픔'이다 잎이 둥근 큰앵초,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가 있다.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에는 #흰앵초로 검색이 되지만, 국가생물종자지식정보시스템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그냥 #앵초라고 해야 한답니다 #인디카 충청정모

#안면도 인디카 충청 정모에서............ #매화노루발 진달래목> 노루발과> 매화노루발 속으로 5~6월에 백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올해는 가뭄이라 그런지 아직 봉오리가 더 많이 보입니다 묵은지를 달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노루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년보다 1주일 빨리 본 매화노루발은 이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고, 노루발은 개화된 것이 더 많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군락지는 보이 지를 않습니다 정금나무는 벌써 지고 있는 중이고, 갯메꽃도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안면도에서..... (인디카 충청정모) #노루발 #매화노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