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카 회원은 아니지만 난이좋아님을 따라 경주시 감포읍으로 인디카 중부 출사를 따라갑니다 일찍 도착하여 회원들을 기다리며 파도치는 풍경을 담아 봅니다 장노출을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 그냥 담아 봅니다 #해국 #갯국 (해국보다는 아직 만나보질 못한 갯국을 보기 위해 따라나선 출사 길인데 갯국이 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ㅜㅜ) #둥근바위솔 오늘은 #해국을 멀미가 나도록 보는 것 같습니다 보케 놀이도 해 봅니다 너무 작은 보케 보다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깔끔한 보케를 담아 보기 위해 조리개를 열고 담아 봅니다 이동하던 중 어느 펜션 지붕 위에 피어 있는 #둥근바위솔도 담아보고 갑니다 거미줄이 햇빛에 반짝거립니다 #바위솔 (낮은 곳이 아닌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아이들인데 망원렌즈를 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