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엠 산악회를 따라서......... #당목항산일도, 산이도라 불리다가 주민들의 본성이 착하고 어질어 갓 태어난 아기와 같다 하여 날생(生)과 날 일(日) 자를 붙여 생일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유래는 예로부터 험한 바다에서 조난 사고와 해적들 횡포가 심해 이름을 새로 짓고 새로 태어나라는 뜻에서 생일도라 불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3시 출발, 7시경 #완도 당목항에 도착합니다. 아침은 꼬마김밥을 먹습니다. 8시 생일도를 출항하는 #완농페리3호(요금 : 3,800원)에 승선합니다. 주민등록증은 필수이고, 모바일 민증도 됩니다생일도 서성항 까지는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고 싶은 생일도' 위로 생일도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는 #생일송이 보입니다 #생일도 서성항에는 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