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쨋날...... (2017. 6. 19. 월) 어제 밤 호텔로 돌아오던 중 야경을 담으려고 일어 서던중 버스가 급커브를 도는 바람에 넘어지면서 의자 팔걸이에 부딪혔는데 멍이 까맣게 들고 말았습니다 ㅠㅠ #연변 국제 호텔 호텔내 장뇌삼주 19일 월요일 집에 가는 날입니다. 어젯밤 야경 풍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보이차를 파는 #아심각 다예관입니다 #보이차 #보이차가 사람 키만큼 쌓여 있습니다 #연길공항(2시간 정도 연착되었습니다) 창가에 앉은 덕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맘껏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멀리 #인천대교가 보입니다 수화물 내리는 중~ 일정과 금액이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가보고 싶었던 곳을 다녀와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코스로 가족과 다시 다녀오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