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만난 야생화

#손가락바위 (해골바위)  사방댐 - 515봉 - 전망바위 - 밧줄구간 - 비행접시바위 - 떡바위 - 해산굴 - 719봉 - 밧줄구간 - 손가락바위 - 히프바위 - 암릉 - 올산(859m) - 810봉 - 암릉우회길 - 전망바위 - 사방댐  8.06km  7:10  미노교와 두꺼비바위를 지나 오른쪽 공터에 주차를 합니다.   오른쪽 징검다리를 건너고,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물가로 내려서며 조금 더 가서 산 길로 올라갔어야 하는데 바로 왼쪽으로 올라가서 처음부터 알바를 합니다   초입에는 길이 보이다가 어느새 길이 없어졌습니다. 없어진 길을 찾아 사면길을 오르고 오릅니다휴게소에서 산님이 사주신 된장찌개와 바닐라라테를, 산행 전 라임이가 준비한 찹쌀꽈배기와 커피로 든든하게 속을 채운 탓인지 오르는 길이 더..

두꺼비바위 - 농가 - 사방댐 - 전망대 - 512봉 - 비행접시바위 -산부인과바위 - 719봉 - 안부갈림길 - 암봉 - 암릉 - 손가락바위(해골바위) - 올산(858m) - 능선분기점 - 암릉 - 전망대 -갈림길 - 바위 - 사방댐 - 두꺼비바위 8.52km 6:40 미노교를 지나니 바로 #두꺼비바위가 보입니다. 이 곳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눈 산행을 할 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햇빛에 반짝이는 상고대 밭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사방댐 오른쪽 징검다리를 건너 올산 방향으로 오르고 왼쪽 임도로 내려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니 응달진 곳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처음부터 오름의 연속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여름장갑을 껴도 손이 시리지 않습니다 눈이 녹아 바위에 물..

천안 엠투엠 산악회를 따라서.......... 주차장 - 장천재 - 선인봉 - 중봉 - 금강굴 - 갈림길 - 구정봉 - 환희대 - 대장봉 - 억새군락지 - 헬기장 - 천관산(연대봉 724.3m) - 정원석 - 봉황봉 - 양근암 - 문바위 - 주차장 8.14km 4:40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하나로 산악회를 따라서 다녀온 적이 있는 산입니다 늦은 가을 애기단풍잎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금강굴, 환희대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금강굴 방향으로... 산죽길이 이어지는 산 길에도 단풍은 곱게 물 들어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아침부터 안개가 잔뜩 끼어 있는 날이라 그런지 흐린 하늘을 보여주고 있어 아쉽습니다 이곳에서 잠깐 우측으로 들어가니 웅장한 바위가 나옵니다 언니와 함께....... 오늘..

번개 멤버들과..... 장단교-손가락바위-권총바위-흔들바위-장군바위-용바위-허굴산(682m)-산성-상봉기마을회관-장단교 #주름잎 & #각시붓꽃 #구실사리 & #송화 #손가락바위 #권총바위 #흔들바위 #거북바위 #허굴산 #용바위 #매화말발도리 & #물푸레나무 #병꽃나무 & #족도리풀 #버섯바위 #보리수 & #땅비싸리 #개비자나무 & #죽단화 #금낭화 & #밀 #살갈퀴& #벼룩이자리

하나로 산악회.... 윗점- 수리봉(1,019m)-용아릉-신선봉(992m)-남봉-황정산(959m)-전망바위-영인봉-원통암갈림길-칠성암방향-대흥사 8.27km 6:25 #미국쑥부쟁이 & #개미취 #대슬랩 구간... #산부추 & #구절초 #수리봉 신선봉을 배경으로... 암릉시작~ 수리봉을 배경으로... #신선봉 #방구버섯 & 산님이 따오신 #노루궁뎅이버섯 #미역취 & #삽주 #황정상 영인봉을 배경으로.... 핸드백 손잡이 모양이 있는 나무 #원통암과 손가락 바위가 작게 보입니다 #갈라진 바위 #큰낭아초 & #과남풀 #산앵두나무(열매) & #참취

#팽목항( 벽면에 세월호 추모글이 많이 있음) 우리가 타고 갈 배 ( 7시 30분 첫배로 들어가서 2시 30분 배를 타고 팽목항으로 돌아옴) 어류포항-산행마을-손가락바위-돈대산(271m)-유토마을-신금산(238m)-동백숲-낙타봉-하조도등대-어류포항 15.94km #노루귀 #손가락 바위 #산자고 #돈대산 #진달래 #보춘화 #등대풀 #청미래덩굴 열매 #신금산 바다를 보고 있는 #층꽃풀 코끼리 코같이 생긴 바위 김(?) 양식장인 듯~ #동백숲 길 #길마가지나무 #노루귀 (날씨가 흐려 노루귀 털이 희미하게 보임) #만물상 #하조도 등대 원점회기 코스인데 임도 따라 걸어오다 비를 만나 트럭을 얻어 타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