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모항에서.......... 해골바위, 벼락바위, 외계인 바위라고도 불리며 변산 마실길 5코스에 있습니다 저녁 해 질 녘에 찍어야 더 멋진 곳이라고 하는데 신시도 장노출을 담으러 가는 길에 잠시 돌아봅니다 아침 시간이라 빛이 없어서 약간 어둡습니다 생각하는 사람 같이 보입니다 해골 같기도 하고...... 찍는 각도에 따라 하트 모양도 나옵니다 외계인 같기도 하고 동물 같기도 하고........ 낚시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변산 마실길 테크도 보이고 해나루 호텔 옆으로 모항 레저타운도 있습니다 깨진 공룡알 같기도 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며 그림자놀이도 해 봅니다 부안 솔섬에서.............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작은 섬이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1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