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7일 목요일....... 5일째 날 숙소에서 어제와 같은 조식을 먹습니다 방비엥 가는 기차가 오후 5시 38분 경이라 짐을 숙소에 맡겨놓고 근처를 둘러보러 갑니다 어제저녁을 먹던 곳에서 배를 타고 건너편 마을을 둘러보러 갑니다. 1인당 왕복 3만 킵이라 합니다 배를 내리면서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파란 하늘을 덮을 만큼 커다란 나무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파파야 (열매와 꽃) 마을 규모에 비해 입구에는 상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작은 이발소도 보입니다 마켓 생과일과 말린 과일도 팝니다. 구운 바나나가 고구마 맛이 나며 맛있습니다 검게 그을린 주전자와 냄비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 #학교인지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고 있습니다 #사원 #? #? #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