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행정리에서.......... #깽깽이풀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속으로 4~5월에 홍자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대한민국과 중국이 원산지이고 산중턱 아래 반 그늘지며 비옥한 땅에 서식한다 강아지가 뜯어먹고 환각을 일으켜 '깽깽' 거렸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실제로 강아지가 이 꽃을 잘 먹는다고 한다. 오전보다는 오후 빛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따라 바람이 많이 불어오니 바람결에 꽃잎이 살포시 떨어져 내립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있는데 꽃잎이 떨어질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