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앵초
앵초목> 양초과> 앵초 속으로 4월에 붉은색, 자주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 앵두나무 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앵초라고 하며 꽃말은 어린 시절의 슬픔이다.
약간의 분홍의 빛이 보이는 흰앵초도 있습니다
#흰앵초
속씨식물> 썽떡잎식물강> 앵초목> 앵초 과로 4월에 백색의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말은 첫사랑.
바람 불고 빛이 없으니 분홍의 예쁜 꽃색이 살아나지를 않습니다 ㅠㅠ
햇살을 따라다녀 봅니다
하얗게 변해가는 앵초와 분홍의 앵초가 어우러져 군락을 이루고 있지만 바위 열기로 인해 꽃이 많이 시들어 있습니다
시원한 물 한 모금이라도 주고 싶어 집니다
#흰앵초
흰앵초에 빠져 있을 때 말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들꽃님과 청솔님도 앵초를 보러 오셨습니다
오랜만이라 잠시라도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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